솔직히 저는 2021년 이전까지만 해도 "집은 나중에 돈 모아서 사면 된다"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. 월급이 오르는 속도와 집값이 오르는 속도는 처음부터 다른 레인에서 달리고 있었다는 것을. 서울시 가구 평균 소득은 10여 년 사이 약 1,500만 원 늘었지만, 같은 기간 평균 매매가는 5억에서 15억으로 세 배 이상 뛰었습니다(출처: 국토교통부). 연봉 10년 치로 살 수 있던 집이 이제 21년 치가 되어 버린 사회, 그 안에서 자산을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봅니다.자산 축적 — 종잣돈 8천만 원으로 사다리를 놓기까지제가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한 건 2021년 10월이었습니다. 당시 손에 쥔 돈은 8천만 원이 전부였고, 그 금액으로 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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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4. 12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