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락장 2년 동안 실제 하락 거래가 3건뿐인 240세대짜리 아파트가 있습니다. 처음 이 수치를 봤을 때 저도 꽤 놀랐습니다. 300세대도 안 되는 단지가 대단지보다 더 단단하게 버텼다는 사실이 직관에 반했으니까요. 하지만 데이터를 직접 들여다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 세대수가 아니라 입지와 환금성이 핵심이라는 것, 그 근거를 실제 사례로 정리해봤습니다.입지가 세대수를 이긴다 — 1~2급지 소규모 단지의 실제 성적300세대 미만 단지를 처음 들여다봤을 때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하락장 거래 건수였습니다. 거래가 아예 끊긴 단지와 꾸준히 이어진 단지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고, 그 차이는 세대수가 아니라 입지에서 비롯됐습니다.대치SK뷰는 239세대짜리 소규모 단지입니다. 그런데 2022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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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16. 22:00